The Beginning
문창교회는 1901년 백도명이라는 전도자의 전도로 여인 7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미국 선교사 노세영(Ross, Cyril)이 학습자 7인을 세우며 설립된 마산 최초의 교회입니다. 그 후 호주 선교사 손안로(Andrew Adamson)를 통해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들이 세운 교회와 합쳐져 하나의 교회 — 마산포교회로 출발하였습니다.
마산 최초의 교회1919년 석조예배당을 신축 입당하여 문창교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. 창신학교, 의신여학교 등을 설립하여 교육에 힘썼으며, 같은 해 마산지역 3·1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. 복음과 배움, 그리고 나라를 향한 뜨거운 신앙이 교회의 정체성이 되었습니다.
교육 · 독립운동한국교회 믿음의 거장인 주기철 목사님이 문창교회에서 5년간 시무하셨습니다.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하며 순교의 길을 걸으신 주기철 목사님의 신앙은 문창교회의 깊은 영적 유산이 되었습니다.
지금까지 시무한 목사님 중 여섯 분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하며 한국교회의 큰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.
순교의 신앙지금까지 16개의 교회 개척과 분립, 해외 3곳의 교회 개척 등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사명을 감당하며 경남의 모교회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.
1993년 현재 이 자리에 새 성전의 기회를 맞이하여 온 성도들의 증인된 삶으로 복음의 다리를 건설하고 있습니다.
경남의 모교회